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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보고 간거라 혹시나 했는데 완전 맛있었음 뽈락매운탕은 서울과는 다른 맑은 매운탕이었고 도다리쑥국은 처음 먹어봤는데 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봄이되면 먹어봐야 할만함 가격은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먹어보니 그럴만함 그리고 오랫만에 반찬그릇이 플라스틱 아니라서 기분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