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세이지. 흑백요리사 나왔다고해서 타이밍 맞아서 기대후 방문했는데, 평일이여도 손님은 많더라… 근데 진짜 주문한 음식 반은 남기고 나옴 ㅠㅠ 사시미는 1일 10개 한정이라해서 기대했는데 주문하고 5분도 안되서 나와서 읭??….미리썰어놨나 싶을정도로 스피드? 별로 바쁘진않던데 횟감 종류를 직접 설명해줬음 좋겠단 생각들었다. 저 탄탄미소나베 대창은 괜찬은데 곱창 씹자마자 냄새나서 한쪽으로 다 빼놓음 ㅠㅠ첫방문이지만 유명세에 비해 너무 실망… 분위기는 데이트나 소개팅 하시기에 좋을것같음…

심야식당 세이지

서울 은평구 연서로27길 1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