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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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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그 시작은 까페였던 것 같은데 자잘자잘하게 맛있는 메뉴들의 힘으로 이젠 라운지빠 비슷한 것이 되었음. 누가 먹을거 애매하면 간다고, 이젠 푸드코트 수준이라고 했는데 가격 좀 얼탱이 없어도 이정도 음식맛 유지되는 푸드코트면 언제나 환영. 대학때 김치필라프(ㅋㅋ) 팔던 학교앞 까페의 고급형이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 떡볶이 김치볶음밥 빠네파스타만 맨날 먹어서 다른 메뉴 평가 불가...이 셋은 실패가 없고 언제나 맛있다.

오마일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0 현대리버티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