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웨이팅해서 방문함 캐치 테이블 없어서 가게 앞에서 웨이팅해야 함 테이블 5개 정도 밖에 없어서 오래 기다려야함 3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고 사진에 보이는 건 양념, 소금 반반 2인분씩임 양이 좀 작아서 참고하길 치즈는 4000원인데 오래 기다려서인지 서비스로 주심 첫 입으로 먹었을 때 소금이 엄청 맛있었음 근데 먹다보니 조금 물리는 느낌이고 양념은 좀 매콤한 맛이 없는 달달한 맛이었음 치즈랑 같이 먹으면 중독성 있음 맵기 3단계까지 있으니 조절 가능 나가는데도 사장님이 너무 죄송하다고 하셨음 .. 사장님 짱 친절하심
안쪽 쪽갈비
부산 사상구 사상로238번길 14 노다지노래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