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솟간 육회 맛있다고 해서 방문함 4시 반 ? 이 오픈일텐데 5시에 테이블링함 5시 40분쯤 연락 받고 방문했는데 이미 자리 꽉 찼음육회에 낙지 탕탕이 추가했고 육회짜파게티 시켰음 육회짜파게티 속 육회는 짜파게티가 뜨거워서인지 점점 익었고 갠적으로 육회가 느끼하니 짜파게티는 매콤한 맛 있었음 좋겠다했는데 짜파게티도 느끼해서 좀 불호였음 낙지 탕탕이는 싱싱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았음 육회는 내가 생각했던 거 못지않게 맛있지는 않았음 .. 갠적으로 난 양산 호포 갈비에서 파는 육회가 더 맛있었음
솟간장터
부산 수영구 무학로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