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7시 반쯤 방문했던 거 같았는데 사람은 한 팀 밖에 없었음 가게 자체가 좀 작아서 많은 사람 방문은 어려울 거 같고 꾸준하게 들어왔음 된장술밥 + 항정 수육 카츠를 시켰는데 된장 술밥은 조리로 나오는 기 아니라서 조금 시간이 걸림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는 된장 술밥 맛 ! 항정 수육 카츠는 초반에는 진짜 부드러웠고 규카츠랑 비슷하다 느껴졌는데 확실히 시간 지나니 부드러운 건 사라지는 느낌이었음
그레이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49번길 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