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 됐을 때 방문해봄 가게가 컸는데도 불구하고 sns 여파가 컸는지 웨이팅이 장난 아니었음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림 닭 특수부위다 보니 가격이 조금 있었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다 구워주심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인지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음 장 종류도 다양해서 찍어먹는 재미는 있었음 얼그레이 하이볼이 엄청 유명했는데 하이볼이 진하다는 거 말고는 특별하다는 걸 느끼지 못했음
송계옥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11 동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