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 베이스 마라탕은 국밥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여긴 비교적 좀 덜하다는 느낌? 맨날 4단계 이상만 먹어서 베이직한 3단계 이하는 잘 모르겠다.. 데려가는 사람마다 평이 나쁘지는 않았음 종업원분들도 중국에서 넘어오신분이 많은것같고 메뉴판도 한화랑 위안화를 같이 적어두셨음 재료 골라서 먹을수있는게 좋다 고기추가금 꼬치추가금도 없음 훠궈랑 샹궈는 아직 안먹어봄 배달은.. 등록은 돼있던데 안하는것같고 가끔 포장만 좀 봤다
로충칭 마라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2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