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은 맛있는데… 음… 이렇게 밥이 진 스시는 살면서 처음 먹어봅니다… 심지어 직원 분께서 생강을 간장에 담가서 그것을 발라먹으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밥이 너무 질어서 젓가락으로 들면.. 스시가 무너집니다.. 뭐.. 생선은 맛있었기에,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화촌 초밥집
서울 서대문구 세무서7길 12-6 대흥주택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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