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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좀 있었는데 제일 좋았던 것은 손님이 나가면 테이블을 다 치워놓고 셋팅 후에 불러주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쾌적해서 좋았다. 점심시간이라 정신없을 수도 있는데 여유롭게 해주시니 기다릴 맛 난다. 점심 특선메뉴로 초밥 10cs에 10,000원이였는데 추가로 나온 것이 우동, 냉모밀, 초밥..! 물론 서비스기때문에 양은 많지 않지만 서비스가 나오고 나오고 또 나와서 기분 좋음!! 사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첫인상이 좋아서 손님 많은 이유를 알겠고 재방문 의사 있음

호랑이 초밥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