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에 생긴 또보겠지 떡볶이 말랑쉼표점! 점심시간에 좀 일찍 가니까 사람 별로 없어서 바로 들어갔는데 웨이팅이 항상 많다..! 인테리어에 진심이신 사장님 덕분에 눈이 심심하지 않다! 비오는 날 갔는데 우산 꽂이도 하나씩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맵찔이에게 떡볶이가 좀 많이 매웠다.
또보겠지 떡볶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9-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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