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주말 피크타임에 친구랑 방문했다가 자리가 없어서 실패했었다. 이번엔 그냥 테이크 아웃해버림. 산미 쪼렙인 나에게는 아주아주 맛있는 커피였다. 적당한 산미와 강하지 않은 쓴맛의 조합으로 너무 자기주장이 심하지 않으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였다. 앉는 자리가 적어보였고 하얀 천과 예쁜 조명들이 배치된 샤랄라한 인테리어에 전혀 어울리지않는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가 거슬리는) 제이팝을 틀어놓아서 오래 앉아있기는 좀 별로 였을수도..
카페 리프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04번길 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