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드시는 분들도 진짜 많고 손님이 항상 가득해서 기회만 엿보다가 토요일 오후 6시 되기 전에 가니까 자리가 있더라고요 엄청 맑은 국물에 국수가 손으로 직접 다 뽑으신 느낌이었어요 김치도 맛있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진짜 엄청 친절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던 쓰레기 집 가서 버리려고 했는데 먼저 버려주시겠다고 해서 감사했어요ㅎㅎ
밀알 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17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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