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도 아무도 없는 낮 시간에. 버섯크림 리조토 약간 짭짤한 게 와인 마시고 싶어졌다. 스피커 근처에 앉아서 음악이 잘 들렸는데 그냥 경쾌한 요즘 팝. 의자 은근 편하다
공집합 후암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가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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