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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
추천해요
7년

통영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가보면 좋을 예쁜 카페. 커피, 다즐링 모두 맛있었다. 차 한 잔을 우리는 데도 정성을 다하는듯 시키고 한참 이따가 나왔다. 사장님이 직접 브렌딩해 차를 만들어주기도 한다는듯. 날이 좀더 더워지면 아이스 밀크티나 아이스티도 먹어보고 싶다. 창밖으로 조용한(?) 바다가 보이고, 가게엔 재즈가 흐르는 곳. 터미널에서 걸어가면 왕복 15분 정도 걸린다.

티브레이크타임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10 죽림신우희가로 105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