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리스라고 쓰고 무한리필이라고 읽는다!! 마르게리따 페퍼로니를 필두로 7종 정도의 피자가 차근차근 나와여 3종 정도는 오 맛있네 지만 나머지는 쏘쏘한 느낌? 뭔가 고급지는 느낌이지만 고급지지않고 그렇다고 싸구려 피자같은 느낌은 아닌 그 애매한 위치 고든램지 이름떼고보면 굳이..? 랄까 한번쯤은 경험삼아 가볼만 하지만 집이 멀다면 두번은 안올 느낌 마르게리따가 제일 맛있었기 때문에 그 피자로 비교해보자면 더 맛있는 화덕피자집을 몇군데 알고있기 때문에 이 가격에 이 거리에 또 경험할 필요는 없어 보여용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것일까..;; (존맛력 40/100)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