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1시경에 방문해 2인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착석. 멕시코 음식을 좋아해서 많은 타코집을 가봤지만 이 곳은 항상 실망시키지 않네요. 스타터로는 나쵸칩과 살사소스가 나옵니다. 살사는 살짝 케찹맛이 나서 그런지 가볍고 상큼한 살사를 좋아하는 제 취향과는 달라 아쉬웠어요. 타코는 깔끔한데 재료의 맛이 조화롭게 어울려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일행은 새우타코를 선택해서 먹어봤는데 고기파인 저마저 전혀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브리또도 고기를 듬뿍넣고 치즈맛도 살아있어 잘 먹었어요. 매운 맛이 더 필요하다면 이 집 시그니쳐 소스를 꼭 뿌려보세요. 사이드로는 감튀와 핫윙이 나왔는데 핫윙마저 중독적이라 좋았어요. 강남에서 멕시코 음식하면 도스타코스와 퀸즈블러바드가 떠오르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퀸즈 블러바드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