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타코가 먹고싶어 방문하여 포장했습니다. 소고기 타코와 까르니따스 타코를 주문하였습니다. 고수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런 음식은 고수가 풍미를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듯하여 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고수 양이 생각보다 많아 잘 느껴져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까르니따스 타코는 보쌈고기를 찢어 넣은 듯한 식감이어서 부드럽고 소스랑도 잘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다만 소고기타코보다 속 양이 작은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고기타코를 더 만족했는데 양도 풍부하고 안에 들어가는 크림, 고기, 치즈가 다 잘 어울렸으며 더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가끔 타코가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하여 먹을 것 같습니다.
멕시코코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