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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덮밥, 쌀국수, 카이룩커이를 시켰는데 사진을 안 찍었다😅 덮밥보단 국수가 더 맛있었음 카이룩커이 괜찮은데, 나는 호라파에서 먹던 튀기듯이 구운 반숙란이 더 좋다. 여기 계란 맛은 진짜 소금기 뺀 감동란임! 다 먹고 나서 보니까 페퍼를 따로 뿌릴 수 있게 준비해 두셨던데, 카이룩커이에 미리 뿌려서 서빙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부도 내부도 태국음식점처럼 생겨서는 몽환적인 느낌의 힙합이 나와서 웃겼음 화장실이 깨끗은 하지만 엄청 좁고 불편한데 손세정제는 탬버린즈인 것도 웃겼다

피리피리

부산 수영구 무학로33번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