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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5.0
24일

여기 주변 마라탕 중에 아마 가장~~ 싸지 않을까 ꒰ᐡ´т ‧̫ т ̀ ᐡ꒱ 100g에 1700원이었던 거 같고, 가득가득 담았는데도 7천원이길래 맘껏 담아서 만이천원 어치 든든하게 먹었다 (세숫대야 같은 그릇에 나오는데 가득 담겨있는 마라탕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고기, 완자는 추가금액 없이 담을 수 있구 서비스로 빵도 주신다 ✨ 테이블마다 폰 거치대가 있어서 유튜브 틀어놓고 혼밥 하기 좋았다! 땅콩소스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음 !

마니 마라

경기 시흥시 배곧4로 87 베스트프라자 1층 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