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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주
추천해요
11개월

처음으로 볶음밥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양념이 강하게 되어 있지 않았는데도, 향신료의 알싸한 맛이 느껴졌다! 마늘쫑과 양배추도 아삭아삭 씹혀서 좋았다! 아시안 푸드 덕후로서는 대만족이었다(❁´▽`❁) 다음에는 제육을 먹어봐야겠당

오한수 우육면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8길 53 성수동복합시설 1층 104,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