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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
별로예요
2년

한줄평: 가격은 올랐는데 원가는 더 절감함. 메뉴개편으로 바바가누쉬도 없어지고 가격도 전반적으로 최소 15%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면 상관없는데... 9,000원짜리 차지키에 식용유가 올라가있는거 아닙니까? 맑고 투명한 식용유를 보고 충격이 온 저는 제 눈이 과로로 침침해진 것이라고 생각해서 숟가락으로 그 맑은 기름만을 살짝 떠서 먹어보았는데.... 정말로 무미 무취의 식용유인 것입니다! 차라리 올리지나 말지, 식용유 흔건하게 뿌려놓고 올리브오일이라도 뿌린 행세를 하는 것은 선 넘은 것 같네요.

케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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