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프릳츠에서 커피가 아닌 다른 음료를 주문했다 프릳츠 에일 - 나는 시나몬을 정말 싫어하는데 끝맛에서 느껴져서 다음에 또 사먹지는 않을 것 같다 한입먹고 못먹겠다는 아니지만 또 사먹지는 않을 음료 다음 약속이 있어서 빵을 먹진 못했지만 역시 평일 오전에는 빵도 많고 사람도 적은 편 이다 퇴근시간 이후엔 사람이 북적여서 앉을 자리를 찾기 힘들정도 프릳츠 커피는 대체적으로 다 산미가 조금씩 있는 편이다 산미 있는 커피를 전혀 못먹을때는 안왔었지만 조금씩 맛을 알면서 애용하는중! 샷 내린 커피보다는 드립 커피를 주로 주문한다
프릳츠 커피 컴퍼니
서울 마포구 새창로2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