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달을 지켜보다가 찾아가서 맛보는 기분을 이제 알 것 같다 버스정류장에사 가까워서 편했고 일단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스콘냄새가 확났다😌 오픈주방으로 사장님이 만드시는 모습이 보인다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게 해주시고 토스트같은 경우는 빵이 다함 ㅠㅠ 폭삭거리는 식감에 적당한 단맛 눅눅해져도 맛있는 맛이다.....👍🏻👍🏻 위에 올라간 과일도 너무 맛있었고 과일잼과 살짝 올라간 생크림의 조화도 좋았다 친구랑 이쁜 사진찍은 후 순식간에 헤치웠다ㅋㅋㅋㅋ.. 오미자몽에이드같은 경우는 자몽과육이 정말 낭낭하게 들어있어서 포크로 떠먹을정도 복자(복숭아+자몽)주스는 정말 과일만을 갈아서 정직한 단맛이 난다 제철마다 과일을 바꿔서 토스트를 만드시니 계절마다 가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든다 담엔 다른 과일토스트와 말차라떼에 샷추가한 음료를 도전해봐야겠다💘
하펜시티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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