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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추천해요
5년

덕화원 방문 네이버 지역 기사에 떴길래 방문해봤다 간짜장은 평균 이상느낌이고 계란후라이 반숙을 올려줘서 기분은 좋았다 양념의 간은 다소 연한편이다 춘장은 진한데 소금간이 약간 싱거웠지만 면발이 탱글하다 해야하나 씹기 좋은 면발이다 탕수육은 소스가 투명한게 신기했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Good! 신기한건 부먹으로 주시는데도 튀김이 매우 바삭하다! 먹으면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눅눅하지 않고 좋았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고 일반 중국집하고 비슷하다 간짜장 6,000원 탕수육(중) 20,000원 아쉽게도 탕수육(소) 사이즈는 없다 ㅠ 분위기는 오래된 동네라 옛날 짜장집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 아니면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밤에는 으슥해서 가지 않는걸 권장한다 참고로 생활의달인 간짜장, 탕수육 달인으로 나왔다고 한다 흰 고양이가 이 집 마스코트니 가면 꼭 찍어주도록 하자 사진찍는거 좋아하더라.. 맛 ☆☆☆☆ 가격 ☆☆☆☆☆ 분위기 ☆☆☆

덕화원

인천 부평구 원적로315번길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