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맛집입니다 가격은 메뉴판 사진에서 현재 천원씩 인상됐습니다 참기름 향이 나며 너무 맵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막국수입니다 보이는 것과 다르게 풀어서 먹다보면 양이 상당합니다 반찬은 다양하지 않지만 2가지 김치가 제공되며 테이블마다 놓여있어 원하는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이드로 메밀전을 시켰는데 고소하니 매우 맛있습니다 메밀전도 좋지만 전병과 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11시 50분에 도착했는데 2테이블밖에 안남았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집입니다 그만큼 시장바닥처럼 좀 시끄럽습니다 맛 ☆☆☆☆☆ 가격 ☆☆☆ 분위기 ☆☆
봉평산골 메밀촌
인천 계양구 길마로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