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시트 라테~ 휘낭시에~ 맛은 있지만 두 번 방문은 고민 •• 자리가 이상함; 너무 감성에 치우친듯 심지어 사람많아서 야외자리에서 먹음 역시나 불편함 위치도 구리고 테이블도 ^^,,, 그냥 사진찍기용으로 한 번왔으면 충분해~ 친구가 판나코타?가 맛잇었다고 먹자고 했지만 없어서 못먹음🥲 라떼 양 개적음 두 번 호로록하고 휘낭시에 와압 하니까 끝나벌임 자리도 불편한데 바람까지 겁나 불어서 음료나오고 5분만에 나감=_=

태시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정길 25-2 주택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