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먹다말고 찍어서 민망함; 혜자로 소문난 집 인정이다 갈거면 최소3명은 있어야 메뉴 1개 다 먹을 듯? 양 개~~ 많아서 둘이 배부르게 먹고도 한봉다리 싸들고 감 사장님이 바깥에서 철판에 부쳐오신다 약간 명절에 끈임없이 전부치는 할머니집 느낌이다(전 껍데기가..) 그래도 맛있음ㅇㅇ 국수도 맛있는지 다른 테이블은 다 국수 먹고있었음 담번에 친구들 데꼬가서 해물파전이랑 비빔국수 먹을거임(with 막걸리) 막걸리 못마셔서 아쉬워••
잔칫집
경기 광주시 경안안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