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가든을 가려했지만 이전에 사장님이 넘 싹바가지였던게 생각나서 냉큼 다른 곳으로 갔다 가게가 넓직하고 깨끗하다 짬뽕순두부는 2개밖에 안남았다고 해서 한 개는 초당으로 주문했다 초당순두부는 콩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꼬숩 그 잡채임 짬뽕도 맛있었지만 시원컬컬한 짬뽕 느낌보단 집에서 끓여주는 짬뽕느낌이 들었음 내 입맛에는 초당이 더 좋았음!! 다들 배불렀지만 순두부를 포기하지 못하고,, 적당히 먹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한 공기 뚝딱 한 뚝배기 완
강릉 짬뽕 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