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보이는 가게 그냥 들어갔다 아무런 기대없이 먹어야 놀람이 큰 거 같다 예전에 가서 식감이나 맛의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만족스러웠던 기억은 난다 다만 뇨끼는 쏘쏘했던 기억이~.~ 사장님이 혼자 바쁘게하시니 여유롭게 기다려야한다.. 왜 우린 케첩이 울상이쥐•••
마세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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