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강쥐가 살고있는 카페 넘모 귀여운데 강쥐 표정이 넘 우울해서 속상했음 유리창이라서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커피 맛집 이랬는데 ~ 흐음~^^ 드립커피 기대했는데... 아몬드크림라떼? 이것듀 흐음~^^ 크림 끝자락 박박 긁어내서 준 거마냥 텍스쳐도 구리고 아몬드맛이 냅다 진하기만 해서 밸런스가 안맞음..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인가 ~^^ 분위기는 굳굳^^! 바로 옆에 살고 있는 동네주민이라면 모~

종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89번길 24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