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비행기 연착되어서 밤 늦은 시간이지만 바쿠테 먹고싶다고 내리자마자 짝꿍에게 노래를 불렀더니 데려다준 곳,, 24시간 하는 바쿠테 가게입니다,, 매번 싱가폴 올때마다 바쿠테를 첫끼로 먹어야겠다 스스로 약속했는데요 역시 속이 풀리는 맛이었습니다 송파 롱화 둘다 먹어봤는데 여기가 더 후추향이 강하더라고요 생각보다 후추향이 제서 첫입에 엄청 놀랐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바삭바삭한 빨간 돼지고기도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숙주랑 바쿠테 잘어울려서 잘먹었슴당
Balestier Bak Kut Teh
365 &, 369 Balestier Rd, Singapore 32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