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짝꿍 보러가면서 바쿠테랑 카야토스트는 꼭 먹어야겠다고 선언하고,, 아침으로 먹으러간 야쿤카야 토스트… 다른지점에선 안먹어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만 두번먹음) 빵을 간장수란에 찍어먹는건 첨 배웠습니다… 역시 쩝쩝박사ㅋㅋ 다들 로컬들 뿐이라 주문 시 중국어로 말해서 곤란한 적 있음ㅎㅎ; 전 저 빵이 맘에들어서 옆의 콜드스토리지에 비슷한게 있나 봤는데 없는 것 같더라고요 토스트도 토스트지만 차가 또 마시고 싶슴당
Ya Kun Kaya T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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