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리단길 엄마가 해주신 집밥 스타일 맛집. 밑반찬 하나 하나 너무 맛있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 7시 정도에 재료 소진되니 그 전에 이용하거나 점심때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자매식당
서울 도봉구 도봉로112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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