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스시 오마카세 행복치킨 근처에 위치한 스시쿤. 내부는 협소했다 트러플 오일 올라간 차완무시, 내장소스와 전복/문어, 새우튀김, 카이센동 등 스시를 제외한 다른 오마카세 구성들은 무난했다. 스시 중에선 청어와 전갱이가 맛있었다. 앵콜 스시로 청어 한 번 더 먹음. 식사 마지막으로 나온 우동은 별로. 디저트로 나온 교꾸와 깨로 만든 양갱이 맛있었다. 먹고 나니 전체적으로 짭짤하게 느껴져서.. 간장을 조금 덜 발라주셨으면 좋았을 듯. 만족스러웠지만 재방문은 글쎄
스시 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89 폴라리스빌딩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