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시켜먹다가 본점 가서 먹으니 색다른 기분. 의외로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커피도 괜츈.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11
0
적당히 괜찮았어요!
경수산 회직판장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 275
9
을지로 충무로 사이에 요런 곳이 숨겨져 있었군요. 공간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대표 메뉴(?)인 파르페도 예쁘더이다. 전 위스키 푸딩이 더 좋았지만. 술 메뉴도 꽤 많아요. 다만 시그니처 위스키와 칵테일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너무 음료수 같다고나 할까. 맛보다는, 친구들끼리 기분 내거나 사진 찍기에 적당한 곳 같아요.
필로소피 라운지
서울 중구 충무로 21-21
공연 좋았어요! 분위기도 아담하고 정겹습니다. 비록 와인 주문은 실패했지만. 다음엔 그냥 기네스 생맥주 마실게요. 화장실이 밖에 있는 게 단점.
러스틱 재즈
서울 마포구 망원로 74
핫쵸 가로수길 본점이에요. 압구정으로 핀 되어있어서 헷갈렸네요. 오코노미야키 먹고 싶을 땐 여기로. 종류가 다양해서 좋아요!
핫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32-10
계속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방문. 예상과 달리 모던한(?) 쇠맛나는 공간이어서 놀랐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해서 또 놀랐고요. 시그니처라고 하신 김 페스토 파스타와 꽃게 비스크 리조토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특히 김 페그토 파스타 색다르고 좋더라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양이 넉넉한 것도 만족.
마샬 앤 릴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141번길 7-17
통창으로 가을의 풍경이 담겨 좋았다. 음식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매니저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 ☕️
스케줄 오스테리아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여전히 인기네요? 피자 맛있었어요. 컵 상태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아아를 남기다니ㅠ)
아따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8-3
7
옆 테이블에서 파리지엔 할머니들이 수다 떨 것 같은 클래식한 분위기. 어니언 스프와 바바오럼이 좋았어요.
비스트로 드 욘트빌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10
저는 두꺼운 면을 좋아하는데 여기 면 스타일이 아주 맘에 쏙. 꿔바로우도 맛있어요. 위치와 웨이팅이 단점..
란주칼면
서울 중구 소공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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