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그대로 올려진 샌드위치(?!) 느낌이다. 햄버거 패티처럼 육즙팡팡은 아니다. 그렇다고 육향이 강하지도 않다. 너무 부드러워 식감도 고기 식감이 아니다. 가격은 여느 수제햄버거 보다 비싸다. 맛있었는지 별로인지 헷갈린다. (뻔은 바삭하니 식감이 좋았다)
미국식
서울 중구 다산로39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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