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산공원 위쪽. 가는 곳마다 자리가 없다. 옛 기억으로 찾아간 곳. 여러 카페가 접었고 현재는 카시나 카페로 운영. 커피맛은 개성없고, 팬케이크는 비릿한 맛이난다.(밀가루 비린 맛 같음)🤢 다른곳은 사람 바글한데 여기만 여유있는 이유가 있구나, 바로 아래 스투시 매장으로 사람들 발길이 끊이질 않은디.
카시나 카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4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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