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 도착하자마자 들린 곳 바나나 로띠와 차이티 주문 로띠가 맛없기는 힘들지만 잘 못 만드는 곳은 밀가루 비린내 나고, 발효돼서 시큼하기도 하다 여기 로띠는 페스츄리스러운 바삭한 식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바로 먹지 않으면 눅눅해짐 연유의 달달함을 완숙되지 않은 바나나의 새콤함이 잡아주는 놀라운 밸런스 맛있는 로띠가 맞긴 하네. 츄릅
Roti Cha Cha Cha Chaw Boat - โรตีชาชักชาวเรือ สาขาบางรัก
290 ถนนริมคลองสาทร แขวง แขวงบางรัก เขต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