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대로 헤비하다. 생각보단 짜진않다. 프렌치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를 주문 짭쪼롭한 불고기에 크리미한 모짜렐라 느끼하지 않으려 양파를 넣었는데, 버터에 볶은거하 느끼하다. 빵은 단단하지 않고 폭신하다. 빵때문에 배부른게 아닐거다. 그리고 별미인 피클튀김! 이거 별미다. 근데 7개이상 먹기는 힘들다. 매우짜다. 시중 피클이 아닌 듯 하다. 피클에 소금을 더 넣은 듯하다. 하지만 느끼함을 잡아주고 바삭한 시감에 손이가지만 넘 짜긴짬😵
Oh Brother Ph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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