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방문 들어서자 마자 차이 볶는 냄새가 나서 태국에 온 기분이 들었다. 베이커리가 아닌 카페를 찾아갔을 때 빵이 대단한 적은 없었던거 같다. 여기도 그렇다. 따뜻한 라떼 주문 우유가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다. 어쩜 이리 부드럽고 고소하며 마지막에 살짝 산미도 느껴진다. 떠나기 전에 또와야지
Old City Coffee, Inc.
221 Church St, Philadelphia, PA 19106,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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