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포테이로
좋아요
2년

겨울이어서 그런지 약간 황량하게 느껴진 푸르너스가든..마침 자리도 없어서 밖에 앉아있는동안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 됐다.. 하지만 내부는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어른들이 좋아할 듯하다. 화장실도 깔끔함.

푸르너스가든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