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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
추천해요
5년

하고수동 해수욕장이 보이는 곳. 가벼운 간식거리를 찾아 계획에 없이 들어갔다. 땅콩 토스트와 땅콩라떼. 뻔해도 안 먹으면 아쉬우니까. 땅콩잼이 맛있어 따로 샀다. 카운터에서 시식할 수 있게 비스킷과 함께 준비되어 있다. 내부는 좀 복작복작해서 바깥 테이블에 앉았다. 12월라도 점심 때 날씨는 따뜻하다.

안녕 육지사람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79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