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럭저럭인대 공간이 참 좋았던 곳! 카페라기보다 문화공간같은 느낌이었어요, 남자친구가 한국인이었으면 데이트하러 갔을 듯ㅎㅎ 👩🏻💻카공최적화, 콘센트 많고 자리 편하고 널찍하고 조도 좋음 ✨차분한 자연 바이브, 주변에 서점이나 볼거리도 꽤 있다. 단체모임, 대화나 데이트용으로도 좋음 🍞카페 규모에 비해서 베이커리류 디저트류 다양함 🅿️1만원 이상 2시간 주차, 2만원 이상 3시간 주차 💚브런치세트2: 혼자 반 먹으니까 배부름, 엄청 배고플 때만 시킬 듯(나는 빵은 얼마 못 먹는 편임, 참고) 🧡아메리카노🧊: 무난한 브라질넛 커피에서 로스팅 씨게 된 듯? 산미 없고 무난 💚오늘의 스프-감자스프: 크리미, 걸쭉하고 사알짝 씹히는 맛이 있다. 약간의 향신료 맛이 나는데, 후추인가? 향신료가 묘한 중독성이 있다. 살짝 짬, 안 닮, 처음엔 맛있는데 먹다보니 크림 때문에 물림 💚크로와상햄치즈샌드위치: 크로와상 퀄리티 별로, 시판의 눅눅하고 결 안 산 크로와상임. 야채 맛이 확 안 살아서 전체적으로 햄과 치즈 맛이 부각돼서 느끼함, 스프랑 같이 먹으면 더 느끼함, 아메리카노로 입 헹궈줘야 함. 토마토가 좀 더 시거나 사우전드 아일랜드같은 상큼한 소스를 썼으면 밸런스가 살았을 것 같다. 대충 식사 때우는 용도면 이게 샌드위치 중에서 제일 싸서 시킬만한데 이거 먹고싶어서 재주문하진 않을 듯.
대봉정
대구 중구 명덕로 2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