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따로 있어서 예약하고 단체모임하면 좋을 듯 💻아침에 식사+커피+카공까지 해결하기 딱 좋다. 콘센트도 꽤 있고 자리도 많고 공간이 답답하지도 않음, 사람들 얘기소리도 딱 좋고 음악도 은은히 깔려있음. 식사시간대엔 꽤 시끄러움! ✨깔끔함 🅿️주차 1시간 반 무료 😋음식이 다 평타 이상이고 메뉴 종류도 다양함 ✅네이버리뷰: 2천원 할인권 or 탄산음료 🧡아메리카노🧊: 산미 없고 주로 견과류 고소한 맛. 가격만큼 양도 많음. 기름 맛 살짝 나는 게 아쉬움ㅠ 🧡오리엔탈쉬림프필라프🔥: 예전엔 필라프라고 써놓고 그냥 평범한 볶음밥인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진짜 필라프 특유의 기름지고 꼬독한 식감 내려고 신경 많이 쓰는 것 같다. 프랜차이즈라 더더욱 기대 안 했는데^^;; 먹다보면 신라면 정도로 매움. 살짝 불맛 나는 고추기름의 매콤함이다. 새우 양이 좀 적은 건 아쉽! 🧡페페 까르보나라: 후추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 🧡샘플러: 맛은 괜찮은데 이 가격에 또 먹을진 모르겠다. 친구랑 오면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먹기 좋을 듯! 재방문 🧡데리야키 치킨 필라프: 전에도 리뷰 적었는데 여기 의외로 필라프맛집. 적당히 데리야끼 단 맛 나면서 맛있었음 ⚠️근데 뭔지 모를 조개 껍질 갈린 거 씹는 느낌 3번 남 ㅠㅠ 아니 당연히 해산물이 들어갈 일은 없고,,, 불쾌한 식감이었음. 뭔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ㅠ 맛있어서 재방문할건데 이런 일 한두번 더 일어나면 안 올 듯 ㅠㅠ 🤍몬드리카노: 아몬드만 넣어주는 줄 알았는데 아몬드시럽이 들어감. 나는 인공단맛은 정말 못 먹어서 패스,,, 시럽 맛 좋아하시면 괜찮을지도 👤혼밥플로 괜춘함 재방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무난한 콜드브루 맛, 살짝 산미 있음 🧡치킨 데리야끼 필라프: 여기 음식은 항상 실패 없이 맛있음, 닭고기 적당히 촉촉하고 쫄깃, 너무 달지도 않음
브런치빈
대구 달서구 월곡로 379 301호, 3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