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넓진 않다, 모던 북유럽 감성 예쁨. 마당은 좁지만 하늘 살짝씩 보여서 도시의 운치는 즐길 수 있음 🫧40분 동안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 안 치움 💡조명이 많이 흐려서 약간 우중충 🍽️ 샌드위치 크기에 비해 앞접시 크기가 작고 수저는 무거워서 약간 불편하다 🅿️골목주차 난이도 중상 😅서버가 서브할 때부터 야채를 흘리고는 아무 처리 없이 가버림 💚포테이토샌드🔥: 살짝 매콤하고 간이 꽤 헤비함. 후추 향이 알싸하다. 마요네즈랑 케첩 섞은 것 같은 맛이 살짝 난다. 곡물빵은 파니니처럼 그릴드되었음. 양은 적당하고 맛이 없는 건 아닌데 혼자 다 먹으려니 물려서 혼자올 땐 안 시킬 듯
홀란드
대구 북구 칠성남로15길 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