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양꼬치 맛집 찾아보다가 발견해서 가 본 곳! 양꼬치 양념이 진짜 향긋하고 풍미가 좋아서 첫입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향신료 향도 과하지 않고 딱 맛있게 느껴졌어요. 양갈비도 같이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질긴 편이라 양꼬치가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지삼선이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식감이 딱 좋았고, 소스도 노릇노릇하게 잘 졸아들어서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제대로였어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계속 손이 갈 맛ㅎㅎ 점심에 방문했는데… 양꼬치에 맥주를 안 시킬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대낮부터 한잔했습니다ㅋㅋ
램가든 양꼬치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39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