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감성 가득 피자집 역시 주로 배달로 먹는 음식을 가게 직접 찾아가 먹으면 바로 해서 더 맛있는 것 같다 접시는 크로우캐년 케찹은 하인즈 완전 을지로 감성 풀풀 나는 인테리어까지.. 파스타도 맛있다는 리뷰를 봤는데, 딱 당일에 파스타가 안된다고 한다.. 그걸 주문할 때 알려주셔서 어니언링으로 바꾸려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 하셔서 결국 돌고돌아 감자튀김으로.. 그날 안되는 메뉴는 먼저 알려주심 안되나요..?ㅎ 테이블이 4개밖에 없는 작은 가게라서 웨이팅도 있는 것 같다. 만약 웨이팅이 생긴다면 1시간 반의 제한시간이 있다고. 혼자 일하시는 것 같은데 1인 가게치고 음식은 빨리 나와서 굳😄

밀란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