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음료들을 파는 곳 이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웨이팅이 조금 있다. 주말에 오기 힘든 편. 바나나브레드는 굽는 냄새가 끝장나는데, 굳이 먹을 필욘 없을 것 같다 😅 그래도 사장님이 메뉴 설명도 잘해주시고 분위도 좋아서 힐링하기 딱 좋다 자리가 많이 없어서 시끄럽지도 않음 🥰 외부에 웨이팅이 생기면 최대 자리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는 듯하다! 웨이팅 있을 때 양해 구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파오리
서울 중구 동호로5길 2-1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