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임에도 올리는 이유는 컨셉 자체는 신박하고 얼그레이 까눌레는 맛있었어서 ㅋㅋㅋ 이걸 제하고는 일단 직원 분들이 너무 정신없어 보였고 탁자도 잘 안 닦는 것인지 물자국이 짱 많고 ㅋㅋㅋㅋ 음료는 그저 그런 평타,, 극한의 컨셉카페를 느껴보고 싶다면 가보세요,, 아 무슨 컨셉이냐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호텔 세느장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28-5 쎄느장여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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